본문 바로가기
FF14/Ultimate

칠흑 절 바하무트 토벌전 나이트 팁

by 연사과 2021. 1. 24.

한국 서버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공략법의

나이트 관점에서의 자잘한 팁 글입니다.

기믹 처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체 플레이 영상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쉽고 안전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88% rdps 3644.3)

(실수: 트윈타니아 성령1회 미스, 금바하 도트갱신 타이밍에 제왕)

(의도된 실수: 트윈타니아 체력 0.1% 이후 콤보성립 안되게 12121, 트리니티 성령 타이밍에 성령대신 1)

 

주딱을 꼭 찍어보고 싶어서 한대충을 미친듯이 한 플레이 영상도 있습니다. (97%, rdps 3828.3)

(실수: 흑염 탱버 경계 이도 저도 아닌 타이밍에 켬)

 

 

<트윈타니아>

초읽기 18초 임전키고 성령스타트 했습니다.

장점: 주차를 해야할 때가 글쿨기 타이밍이다.

단점: 성령을 캐스팅하면서 회오리를 뺄 줄 알아야 한다. (최대 두 번)

 

트라이 초반에는 성령 타이밍에 글쿨기(재빠른 검격)를 써서 회오리를 피하는 연습을 먼저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익숙해졌을 때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캐스팅이 끝나기 조금 전에는 움직여도 시전이 끊기지 않는다는 특성을 이용한 회피법입니다.

 

트윈타니아는 다른 보스들에 비해 움직임에 예민한 편입니다.

조금만 멀어지면 바로 따라 붙어서 움직여버립니다.

이동주차를 할 때에는 별로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데? 싶은 위치까지만 이동해주세요.

가만히 탱킹을 할 때에는 대상 원 테두리를 밟고있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트윈타니아가 설치하는 구속장치의 범위가 징보다 넓고

구속장치가 아주 정확하게 그 위치에 있을 필요성은 크게 없으므로

조금 삐뚤어진 주차에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파티의 조합에 따라, 파티원의 역량에 따라,

트윈타이나의 패턴이 스킵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ST가 탱킹하는 부분을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1. 보통의 경우

곤두박질 - 회오리 - 화염구 - 사형선고 - 곤두박질 - 74%패턴

2. 초반 딜이 강한 파티인 경우

곤두박질 - 회오리 - 화염구 - 사형선고 - 74%패턴

3. 초반 딜이 약하거나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경우

곤두박질 - 회오리 - 화염구 - 사형선고 - 곤두박질 - 회오리 - 화염구 - 74%패턴

 

 

74% 이후로는 보통 아래와 같이 흘러갑니다.

 

 

1. 보통의 경우

장판5회 - 마력연성 - 장판5회 - 사형선고 - 마력연성 - 회오리 - 44%패턴

2. 딜이 초반에 집중된 파티의 경우 or 누군가가 죽은 경우

장판5회 - 마력연성 - 장판5회 - 사형선고 - 마력연성 - 회오리 - 곤두박질 - 44%패턴

3. 100%~74% 때 패턴을 2화염구까지 봐서 피가 많이 까인 경우

장판5회 - 마력연성 - 장판5회 - 사형선고 - (마력연성) - 44%패턴

 

100~74%, 74%~44%에 어떤 패턴을 어디까지 보았든

44%패턴에 진입한 후에는 거의 비슷합니다.

 

공통패턴

장판5회 - 마력연성 - 장판5회 - 화염구 - 사형선고 - 곤두박질 - 마력연성 - 회오리 - 곤두박질 -장판5회 - 마력연성

(초록색으로 표시한 불장판은 나이트도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

 

1. 보통의 경우

바로 페이즈 전환 or 불장판5회 - 화염구까지 보고 페이즈 전환

2. 사고가 있었거나 전 패턴 스킵이 빨리 된 경우

장판5회 - 화염구 - 사형선고 맞자마자 페이즈 전환

3. 많은 사고가 있었거나 딜이 많이 약한 경우

장판5회 - 화염구 - 사형선고로 탱교대하고

트윈타니아의 피가 0.1%가 되기 전이면서 st에게는 평타를 때리지 않는 타이밍에 나이트가 도발을 해야 합니다.

( ex 마력연성, 회오리, 에테르 홍수[전멸기] )

이런 타이밍이 없다면 mt가 평타를 맞자마자 도발을 해야 합니다. 쉽진 않습니다.

(=트윈타니아 자동공격 쿨타임일 때)

빨리 도발하면 평타를 맞고 죽고, 늦게 도발하면 넬이 다이브를 MT한테 찍어버리고아주 곤란해집니다.

 

도발을 정확하게 하는 게 베스트지만 하지 못했다면

A. mt 무적기로 처리 = 3페이즈 진군 전 탱버 생존기 처리

B. mt 간이생존기 켜고 나이트 관용 계속 붓기 = 딜로스지만 안죽임.

C. mt 간이생존기에 보호막 좀 받고 st는 넬 타겟팅 되는 순간 바로 도발 = 도발을 아무리 빨리해도 mt 체력 살살녹음

                                                                                               

위 세가지 상황으로 대처가 가능합니다.

 

사형선고 후 곧바로 곤두박질이 나오는데, 곤두박질을 하는 동안에는 평타를 치지 않습니다.

탱교대를 하고 곤두박질하자마자 날아갈 것 같다면 바로 도발하셔도 죽지 않습니다.

 

 

<넬>

항상 정해진 순서대로 패턴이 나와 익숙해진다면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카탈 부르는 건 항상 불안해서 세 번 체크했습니다.

 

1번개 빼는 위치

넬 대상 원 기준

거리: 대상 원의 중심에서 지름만큼 떨어진 곳 = 원 가장자리에서 원의 반지름만큼 떨어진 곳

방향: 본진 기준 시계방향으로 135도 = 넬이 본진을 바라볼 때, 후측과 우측의 경계선지점

 

반지름을 눈대중으로 보고 거리를 가늠했습니다.

혼자 연습이 필요하시다면 침공4편을 조율해제하고 들어가셔서 해보실 수 있습니다.

첫 달의 원동력을 보자마자 죽고 다시 시작하는 게 다음 달의 원동력을 볼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빠릅니다.

혹은 극 루비웨폰 토벌전 넬의 환영의 달의 원동력으로 연습해보셔도 됩니다. 범위 동일합니다.

 

 

Q. 죽음의 선고와 번개날개가 동시에 오면?

A. 선고를 부여하는 타이밍이 총 세 번입니다. 타이밍에 따라 처리법이 다릅니다.

-첫번째 / 번개날개 해당 없음

-두번째 /  1선고대상자: 이미 해제 됐을 타이밍에 번개날개 부여

              2선고대상자: 선고 처리 후 번개처리하러 빠지기, 가급적 선고 해제를 빠르게 할 것 (전질추천)

              3선고대상자: 번개 처리 후 선고 밟기, 외곽에서 구원장판 쪽으로 걸어오는 것도 좋은 생각

-세번째 / 무조건 번개 먼저 빼기 (전질추천)

 

 

카탈

트라이 초기단계라면 카탈 볼 생각도 하지말고 넬 패턴에 먼저 익숙해질 것

익숙해질 때 까지 무조건 2, 5, 8로 부르는 것도 좋은 방법 (=고정징[脳死式] 주처리방식)

전체 경우의 수: 8C5 = 56가지 / 직접 다 그려보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도 좋음

각 카탈 대상자의 산개 위치를 정할 때 참고사항

-3카탈이 쓸고갈 위치에 2카탈 대상자가 산개해도 됨 (쓸기 전에 본진 복귀함)

-2카탈이 쓸고갈 위치에 1카탈 대상자가 산개해도 됨 (쓸기 전에 본진 복귀함)

-1카탈이 쓸고갈 위치에 3카탈 대상자가 산개해도 됨 (쓸고 가는 것을 확인하고 산개함)

-용이 쓸고 가는 범위가 가장 얇은 최상의 상황만을 상정하지 말 것, 약간만 틀어지더라도 범위가 달라짐

 

대략적인 개론만 말씀드리고 말았었는데, 이걸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모든 경우에 대한 대처법을 작성하였습니다.

pastree.tistory.com/10

 

절 바하무트 토벌전 카탈라이즈(인두질) 판단법 + 모든 경우의 수

카탈라이즈 기믹의 처리법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절대적인 정답이 없습니다. 안전지대가 넓지만 카탈 대상자가 정확한 위치에 유도해야만 하는 처리법도 있고, 유도를 정확하게 할 필요는 없

pastree.tistory.com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대처법이라 해도 결국은 몇 가지 큰 틀에서 약간씩의 변형이 있을 뿐입니다.

 

 

<바하무트>

전질 타이밍

진군 바하무트 팝업 직후 / 재앙 / 천지붕괴 or 재앙 1어스 산개 / 군룡 바하 직전

 

신보 켜는 타이밍

진군 + 천지 + 연격후반 or 흑염 + 연격

 

 

진군때 회오리 판정 타이밍: 다이브 하면서 소리날 때

소리 듣자마자 이동하면 피해집니다.

중앙 직진하는 동선으로 빼도 됩니다. 이러면 SH랑 동선 겹칠 일도 없습니다.

 

진군 템페스트 줄을 가져올 때 주의해야 하는 점

-1. 메가플레어 고리징 맞지 않기, 이펙트를 보고 난 후에 이동해도 절대 늦지 않음

-2. 어스 겹쳐 맞지 않기 (데미지 숫자가 뜨는 시점은 데미지 판정이 끝난 시점보다 1.1초 늦습니다)

데미지가 뜨기 1.1초 전 이미 죽어있는 나이트

-3. 어스 하나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Q. 템페트스 줄을 가져오는데, 어스를 두 번 맞고 즉사했어요.

A. 12시 방향을 지나가셨나요?

11시와 1시의 어스가 겹쳐진 부분을 지나갔고, 지나간 타이밍이 하필 어스 판정 타이밍이라면 겹쳐 맞고 사망합니다.

세 어스의 범위에 휩쓸릴 모든 대상자가 확정되는 시점은 한 순간입니다.

한 어스를 맞고 지나가던 도중에 늦게 나온 다른 어스를 또 맞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애초에 겹쳐 있던 곳을 판정이 완료되는 시점에 지나간 것입니다.

29번: 1시 어스 / 30번: 11시 어스 // 판정이 끝난 시점: 06:57.986

 

겹치는 곳을 지나가는 경우: MT, MH 두 명에게 템페스트 줄이 가서 나이트가 하나를 가져와야 할 때

해결법:

1. MT의 줄을 가져온다.

2. 3시 방향에서 대기하다가 어스 판정이 끝나는 시점에 바로 줄을 채간다. (많이 어렵습니다)

클리어 했을 때 보다 짜릿한 기분

- 어스 판정이 끝나는 시점 = 바하무트 주변으로 조그마한 이펙트가 빙글 움직일 때 = BGM의 sleep on~~ 하는 시점

3. MH가 어스를 9~10시 정도까지 내려서 뺀다.

 

겹치는 곳을 지나가진 않는데 근처에는 가야하는 경우: MT, MH 중 한명과 1시 어스 대상자에게 줄이 갔을 때

해결법: 1시 어스 대상자에게 간 줄을 기준으로 그것보다 12시쪽으로 다가가지 않는다.

 

 

템페스트 대상자끼리는 선을 뺏지 않습니다.

이는 선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MT 선을 가로질러 가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선을 줄일 때 도움이 됩니다.

 

템페스트를 보스 근처에서 뺀다면, MT와 직각이 되는 방향에서 빼시면 됩니다.

 

//

 

흑염때 쉐어 대상자인지 기둥 대상자인지 바로 알 순 없지만 쉐어를 상정하고 바로 12시로 이동합시다.

기둥은 천천히 가더라도 늦지 않지만, 쉐어는 늦게 가면 네 명중 한 명이 죽거나 빈사상태가 됩니다.

 

쉐어 대상자였다면, 쉐어를 맞은 후 본인 머리 위, 또는 주변으로 떨어지는 초신성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맞더라도 바로 이동하면 도트에 걸리지 않으므로, 때리든 말든 중앙으로 이동하여 피하시면 됩니다.

피한다고 바깥으로 돌아오면 딜로스+힐안닿음+보스 따라옴 과 같이 3중으로 안 좋습니다.

 

//

 

재앙때 MT가 ST쪽까지 미리 와있다가 템페스트 줄을 가져가도 됩니다.

ST는 바하무트 아래로 이동하면서 줄을 채갈 수 있지만, MT는 불가능합니다.

st는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우므로, 촉박한 mt에게 줄을 양보하는 게 안전합니다.

단, 위 상황에서 최초에 다른 한 줄이 오른쪽(mt방향)에 있었다면 양보할 필요가 없습니다.

 

//

 

천지 회오리 타이밍 재는 방법은 진군과 동일합니다.

 

천지 탱리밋 트라이 단계 때 시도하지 마세요. 자리를 잡는 것도 어렵고 시간도 촉박합니다.

위치잡기에 실패해서 리밋 시전자가 기둥에 못들어가면 쓰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쓰시겠다면 위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바하무트 필드를 잘 보시면 중앙에 톱니같이 생긴 원이 두 개 있는데, 이 원은 시간에 따라 조금씩 회전합니다.

진성4층 필드와 동일한 성질이나 색이 더 밝음

두 원 중에서 안쪽의 작은 원 테두리에서 밀리기 전에 미리 탱리밋을 시전하시면 됩니다.

작은 원의 톱니 중에서 촘촘한 것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Q. 트라이팟에서도 리밋을 쓰지 말라고 하면, 어디서 탱리밋 연습을 해야 하나요?

A. 리밋을 안 쓰고 혼자 연습해보시면 됩니다.

   밀렸을 때 추가 이동을 하지 않고 바로 기둥으로 안착하는 위치가 탱리밋을 써도 안전한 위치입니다.

 

천지붕괴를 피할 때 전력질주가 없어도 됩니다.

패턴에 익숙해질 때까진 전력질주를 쓰시고, 익숙해졌다면 아꼈다가 연격 1어스 산개 때 쓰는 게 좀 더 편합니다.

 

//

 

연격 마력연성 대상자의 구속구 위치는 확실하게 정해져있습니다.

하지만 마력연성을 대신 맞아줄 사람의 우선순위는 그렇지 않습니다.

(연성이 두 개 뜬 쪽이 다 들어간다는 식의 공략법도 있으나 공팟에서 그 룰이 항상 지켜지는 건 아니었습니다)

 

상대방에게 간다, 가지 않는다라는 명확한 사인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 간다: 점프 / 안간다: 뒤돌아있기, 앉아있기)

다만, 가지 않는다는 사인을 보냈음에도 상대방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연격때 전력질주를 쓴다면, 두 번째 마력연성 공이 터지자마자 사용해주세요.

늦게 쓰면 군룡때 쿨이 오지 않습니다.

 

어스를 멀리서 빼는 것이 가까이서 빼는 것보다 좋다면 좋긴 하지만 멀리서 빼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대상자가 확정되기 전 적당히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이에 있을 수록 산개 방향으로 가는 동선이 짧아집니다.

 

첫 어스 산개 때 어스 대상자는 가능한 한 6시를 지나는 동선을 이용하지 맙시다.

첫 어스를 본진에 튈 바에 둘만 겹쳐서 죽는 게 낫습니다.

어스 산개 위치는 정해져있으나 위치에 대한 산개 우선순위는 없습니다. 완전한 눈치싸움입니다.

네 명의 대상자가 각 산개 위치로 이동하는 최단동선이 무조건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

 

군룡 회오리+기둥

트윈타니아를 주시하고 있다가, 다이브 전조가 포착되고 진군&천지 때의 그 소리가 나는 순간

기둥의 중심을 지나는 동선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다른 방향으로이동하면 범위을 먼저 나가버려서 기둥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발 밑에 원이 나타나면서 잠깐 뒤로 빠지는 게 다이브 전조입니다.

 

<트리니티>

탱버 타이밍 때 트윈타니아의 머리 방향에 주의합시다.

1대사 신보 2대사 날개 켜도 금바하 때 다 쿨 돕니다.

 

대사 중인 넬은 따라오지 않습니다.

넬 탱킹을 하면서 때릴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트윈타니아를 때리면 됩니다.

 

<금바하>

MT가 바하 데리고 이상한 곳 가지 않기를 기도합시다.

 

엑사

나오자마자 테두리에 붙어서 피하면 모든 상황에서 회피가 가능합니다. 다만 딜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근데 그렇다고 딜로스가 아예 없는 회피법인 일자빼기나 중앙처리법을 하기엔 부담이 되고...

그래서 적당히 눈치보는 방법으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1엑사의 옆칸이 3엑사인 경우, 피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1엑사가 지나가고 나서야 3엑사가 등장하므로 피하는 데에 여유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엑사의 옆칸이 항상 3엑사인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중앙에서 바하무트를 때리면서 엑사 등장을 확인하고 1엑사 경로 옆에서 대기했다가

-옆자리가 2엑사이면 바로 앞칸까지 가서 피하기

-옆자리가 3엑사이면 여유롭게 때리다가 피하기

이와 같은 요령으로 회피하면 딜하는 데에 약간 더 도움이 됩니다.

 

[1엑사 옆 2엑사]

2엑사 정면에서 대기했다가 1엑사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2엑사 원의 테두리를 따라서 안전지대로 이동

이 방법은 중앙에서 2엑사 경로상에 서있다가 1엑사 경로로 이동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다만 2엑사의 범위가 분명하게 보이는 2엑사 등장 시점에 등장 위치 바로 앞으로 이동해서 피하여

안정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기대되는 딜은 당연하게도 떨어집니다.

 

이 방법은 2엑사 옆에 3엑사가 있을 때, 3엑사 > 2엑사로 이동하는 식으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1엑사 옆이 3엑사]

3엑사가 지나갈 경로에서 딜을 하다가 1엑사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1엑사가 지나간 곳으로 이동

 

 

 

+

[당할 때마다 깜짝 놀라는 전멸기들]

마력연성 터짐

누가 회오리 밟아서 날아감

용 or 바하 or 트윈이 본진 쓸고감

 

++

딜갱신 최적의 조건

1. 트윈타니아가 0.1% 체력으로 불장판을 쏘고있지 않는다. (모든 오버딜은 0딜로 측정됨)

2. 넬 딜컷을 하지 않는다.

3. 바하무트 페이즈 최적화 딜사이클

4. 트리니티 멀티도트

5. 금바하 한대충

6. 탱리밋 안 씀

 

 

6번은 콤보가 끊기지 않게 시전했을 때, 큰 차이 없었습니다.

큰 차이는 없는데, 1등은 탱리밋을 안 썼고 2등은 탱리밋을 한 번만 썼고, 저는 탱리밋을 두 번...

(1탱리밋: 제왕 꽂자마자 리밋)

(2탱리밋: 글쿨로스 없으면 도트 넣자마자 리밋, 글쿨 로스 있으면 성령 4타만 치고 도트 넣자마자 리밋)

 

 

댓글